NH證 "기아, 과도한 저평가 구간"

기사등록 2026/06/30 08:01:17

[서울=뉴시스] 기아 미국 법인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2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 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HMGMA 최초의 기아 모델이자 첫 번째 하이브리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에 이어 세 번째로 HMGMA에서 생산되는 차량이다. 사진은 마티 켐프 여사와 브라이언 P.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탑승한 첫 번째 HMGMA 생산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주차 로봇에 실려 무대에 등장하는 모습. (사진=기아 제공) 2026.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기아 미국 법인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2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 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HMGMA 최초의 기아 모델이자 첫 번째 하이브리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에 이어 세 번째로 HMGMA에서 생산되는 차량이다. 사진은 마티 켐프 여사와 브라이언 P.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탑승한 첫 번째 HMGMA 생산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주차 로봇에 실려 무대에 등장하는 모습. (사진=기아 제공) 2026.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NH투자증권은 30일 기아에 대해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만원을 유지했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으며, 견조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자동차 판매 점유율 확대가 긍정적"이라면서 "미국에서는 메타플랜트 가동을 시작해 이달부터 스포티지 HEV(하이브리드)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HEV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에서 판매 점유율 확대,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최근 기아의 주가는 견조한 본업의 방향성과는 상반된 모습"이라며 "현대차와의 밸류에이션 할인률도 48%까지 확대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룹사의 주가 상승 트리거인 신사업 전개 과정에서 기아의 역할 확대에 주목한다"며 "향후 발표할 로보틱스 생산법인의 지분 구조 속 밸류에이션 할인폭 축소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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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기아, 과도한 저평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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