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쉽게 이용 가능한 통합 플랫폼 '모두의 재정' 구축
민자사업 추진시 인구감소지역·지역업체에 인센티브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년 만에 모바일 로또 판매가 시작된 9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복권 판매점 앞에서 휴대폰 화면에 나오는 로또 모바일 판매 페이지 뒤로 시민들이 로또를 구매하고 있다. 이용자는 모바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예치금을 충전하면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복권을 살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평일에만 회차당 1인 5000원까지 살 수 있으며, PC 온라인 구매 금액과 합산해 계산된다. 토요일에는 모바일 구매가 막힌다. 전체 온라인 판매 규모도 전년도 로또 판매액의 5% 이내로 묶여, 한도에 도달하면 판매가 자동 중단된다. 2026.02.0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21158717_web.jpg?rnd=2026020913172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4년 만에 모바일 로또 판매가 시작된 9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복권 판매점 앞에서 휴대폰 화면에 나오는 로또 모바일 판매 페이지 뒤로 시민들이 로또를 구매하고 있다. 이용자는 모바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예치금을 충전하면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복권을 살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평일에만 회차당 1인 5000원까지 살 수 있으며, PC 온라인 구매 금액과 합산해 계산된다. 토요일에는 모바일 구매가 막힌다. 전체 온라인 판매 규모도 전년도 로또 판매액의 5% 이내로 묶여, 한도에 도달하면 판매가 자동 중단된다. 2026.02.0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지금까지 오프라인 판매점이나 PC를 이용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로또복권이 모바일로도 판매된다. 정부는 올해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책자는 내년에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은 지난 2월9일부터 시작됐다.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1회차당 5000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오프라인 판매점 매출 보호를 위해 구매 가능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제한했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사업 결과를 종합 분석하고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올해 12월부터는 일반 국민이 국가 재정 정보를 더욱 쉽게 제공받을 수 있는 '모두의 재정' 서비스도 시작된다.
모두의 재정은 중앙정부, 지방정부, 교육 부문 재정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가 재정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개 범위도 확대됐다.
모두의 재정을 이용하면 어려운 재정 용어를 몰라도 AI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AI가 재정 정보를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공개 양식을 AI 친화적으로 표준화한 것도 특징이다.
민자사업 추진시 인구감소지역과 지역 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된다.
지금까지 인구감소지역은 경제성이 낮아 민자사업 추진이 어려웠고, 민자사업자 선정시 지역업체에 대한 우대 조치도 부족했다.
이에 따라 기획처는 인구감소지역의 민자적격성조사 종합평가시 지역균형발전 가중치를 5%p 상향조정한다. 또 지역업체에 대한 우대가점(10점)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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