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이 당정동 공업지역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에게서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군포시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209_web.jpg?rnd=20260629193731)
[군포=뉴시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이 당정동 공업지역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에게서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군포시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한 당선인은 지난 29일 당정동 공업지역 정비사업,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산본동 디퍼아울렛 부지 등 4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당정동에서는 노후 공업지역을 주거·문화·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지구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에서는 안전성 인증과 실증 기능을 점검하며 미래 성장 산업으로의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서는 대규모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파악하고 생활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본동 디퍼아울렛 부지에서는 도심복합개발법을 활용한 고밀도 개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한 당선인은 "변화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노후 도심을 새롭게 바꾸고 자족기능과 미래산업 기반을 키워 군포시가 스스로 성장하는 미래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 내용을 토대로 민선 9기 공약을 구체화하고 공간혁신, 미래산업 육성,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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