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30일 389경기 만에 돌파…종전 최소 경기는 405경기
384경기 중 218경기 매진…한화는 37경기 중 34경기에 만원 관중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KBO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누적 관중은 101만 1465명이다. 이는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개막 후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선 기록이다. 2026.04.12.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782_web.jpg?rnd=2026041214402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KBO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누적 관중은 101만 1465명이다. 이는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개막 후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선 기록이다. 2026.04.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향해 나아가는 프로야구 KBO리그가 이르면 30일 역대 최소 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할 예정이다.
KBO리그는 지난 27일까지 384경기에 695만3564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700만 관중까지 4만6436명만 남아있어 30일 열릴 예정인 5경기가 정상 진행되면 700만 관중을 넘어설 전망이다.
30일 389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넘어서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운다. 지난해 기록한 405경기가 종전 기록인데 이를 16경기 앞당기게 된다.
아울러 2년 연속 전반기에 700만 관중을 넘어선다. 2025시즌 역대 최초로 전반기에 700만 관중을 돌파한 바 있다.
KBO리그는 20~30대 젊은 여성 팬의 유입과 '가성비 여가 생활'이라는 인식 확산, 구단의 적극적인 마케팅 등이 맞물려 2024시즌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1088만7705명) 시대를 열어젖혔다.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았고 KBO리그는 지난해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인 1231만2519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올 시즌 KBO리그는 순위 싸움과 개인 타이틀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한층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역대 최소 일수(14일), 최소 경기(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선 KBO리그는 200만 관중(117경기), 300만 관중(166경기), 400만 관중(222경기), 500만 관중(275경기)을 모두 역대 최소 경기 만에 달성했다.
지난 17일 역시 역대 최소인 350경기 만에 600만 관중을 넘어선 KBO리그는 12일 만에 100만명에 가까운 관중을 동원해 700만 관중 돌파까지 눈앞에 뒀다.
지난 12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해 KBO리그 흥행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기우에 불과했다.
월드컵 개막 이전 310경기의 평균 관중 수는 1만8162명, 개막 이후 74경기에선 1만7884명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KBO리그는 지난 27일까지 384경기에 695만3564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700만 관중까지 4만6436명만 남아있어 30일 열릴 예정인 5경기가 정상 진행되면 700만 관중을 넘어설 전망이다.
30일 389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넘어서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운다. 지난해 기록한 405경기가 종전 기록인데 이를 16경기 앞당기게 된다.
아울러 2년 연속 전반기에 700만 관중을 넘어선다. 2025시즌 역대 최초로 전반기에 700만 관중을 돌파한 바 있다.
KBO리그는 20~30대 젊은 여성 팬의 유입과 '가성비 여가 생활'이라는 인식 확산, 구단의 적극적인 마케팅 등이 맞물려 2024시즌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1088만7705명) 시대를 열어젖혔다.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았고 KBO리그는 지난해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인 1231만2519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올 시즌 KBO리그는 순위 싸움과 개인 타이틀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한층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역대 최소 일수(14일), 최소 경기(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선 KBO리그는 200만 관중(117경기), 300만 관중(166경기), 400만 관중(222경기), 500만 관중(275경기)을 모두 역대 최소 경기 만에 달성했다.
지난 17일 역시 역대 최소인 350경기 만에 600만 관중을 넘어선 KBO리그는 12일 만에 100만명에 가까운 관중을 동원해 700만 관중 돌파까지 눈앞에 뒀다.
지난 12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해 KBO리그 흥행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기우에 불과했다.
월드컵 개막 이전 310경기의 평균 관중 수는 1만8162명, 개막 이후 74경기에선 1만7884명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KBO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누적 관중은 101만 1465명이다. 이는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개막 후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선 기록이다. 2026.04.12.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791_web.jpg?rnd=2026041214402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KBO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누적 관중은 101만 1465명이다. 이는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개막 후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넘어선 기록이다. 2026.04.12. [email protected]
개막 직전 17일 동안 73경기에 평균 1만7787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개막 이후 평균 관중 수는 늘었다.
지난해 10개 구단 입장 수입은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는데 올해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지난 27일까지 10개 구단 입장 수입은 1293억1360만4491원으로, 지난해 같은 경기 대비(1091억953만4948원)과 비교해 19%가 늘었다.
총 384경기 중 218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 매진 경기 비율이 56.8%에 달한다.
특히 한화 이글스는 홈 37경기 중 34경기에 만원 관중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LG 트윈스도 홈 41경기 중 33경기가 매진됐고, 삼성 라이온즈는 39경기 중 30경기에 만원 관중을 불러모았다.
현재까지 LG(96만568명)와 삼성(90만4271명)은 나란히 홈 누적 관중 수 90만명을 돌파했다. 두산 베어스(79만9983명), 롯데 자이언츠(74만4091명)까지 4개 구단이 홈 관중 수 70만명을 넘어섰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혹서기가 찾아오지만 지난해에 비춰봤을 때 야구 열기를 꺾기 어려울 전망이다. 흥행 대박을 이어가는 프로야구는 오는 10일부터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가며 한숨을 돌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해 10개 구단 입장 수입은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는데 올해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지난 27일까지 10개 구단 입장 수입은 1293억1360만4491원으로, 지난해 같은 경기 대비(1091억953만4948원)과 비교해 19%가 늘었다.
총 384경기 중 218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 매진 경기 비율이 56.8%에 달한다.
특히 한화 이글스는 홈 37경기 중 34경기에 만원 관중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LG 트윈스도 홈 41경기 중 33경기가 매진됐고, 삼성 라이온즈는 39경기 중 30경기에 만원 관중을 불러모았다.
현재까지 LG(96만568명)와 삼성(90만4271명)은 나란히 홈 누적 관중 수 90만명을 돌파했다. 두산 베어스(79만9983명), 롯데 자이언츠(74만4091명)까지 4개 구단이 홈 관중 수 70만명을 넘어섰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혹서기가 찾아오지만 지난해에 비춰봤을 때 야구 열기를 꺾기 어려울 전망이다. 흥행 대박을 이어가는 프로야구는 오는 10일부터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가며 한숨을 돌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