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35개 특보구역 중 24곳 폭염주의보 발효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2026.06.26.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21337992_web.jpg?rnd=2026062613291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2026.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29일 오후 5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경보 격상은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전국 235개 특보구역 중 24개 구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 쪽방주민, 농업인 등에 대한 예찰과 냉방용품 지원을 강화하고, 건설현장 등에서 충분한 휴식 보장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상특보 상황에 맞게 무더위 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분야별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정부는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위기경보 격상은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전국 235개 특보구역 중 24개 구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 쪽방주민, 농업인 등에 대한 예찰과 냉방용품 지원을 강화하고, 건설현장 등에서 충분한 휴식 보장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상특보 상황에 맞게 무더위 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분야별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정부는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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