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8월 11일 접수…사전 권역별 설명회
"학생·주민 모두 만족하는 학교복합시설 전국 확산"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교육부가 30일 인구감소지역 및 농산어촌에 문화센터, 수영장 등 교육·체육·문화·복지·평생교육 용도 시설을 설치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올해 제2차 사업을 공고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학교-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의 학교 또는 폐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체육·문화·복지·평생교육 용도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방과후·돌봄시설, 수영장 및 체육관, 강당 등의 교육·문화·복지·돌봄시설을 통해 교육·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2023년 39곳을 시작으로 2024년 41곳, 2025년 19곳, 올해 1차로 5곳 등 지금까지 104곳을 선정했다. 이중 농산어촌은 52개, 인구감소지역은 35개다.
올해부터는 재정지원 비율을 대폭 상향해 지자체의 대응투자 부담을 완화한다.
교육부는 인구감소(관심)지역 및 농산어촌에 대해 총사업비의 70%, 기존 학교시설 구조변경(리모델링) 사업은 60%를 지원한다. 여기에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 등 교육 분야 국정과제 연계 시 10%를 가산해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사업 접수는 내달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받는다. 공모 접수에 앞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전문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의 사전 상담(컨설팅)을 통해 요건 검토부터 응모 서류 작성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학교가 학생·학부모·교직원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동체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학교-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의 학교 또는 폐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체육·문화·복지·평생교육 용도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방과후·돌봄시설, 수영장 및 체육관, 강당 등의 교육·문화·복지·돌봄시설을 통해 교육·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2023년 39곳을 시작으로 2024년 41곳, 2025년 19곳, 올해 1차로 5곳 등 지금까지 104곳을 선정했다. 이중 농산어촌은 52개, 인구감소지역은 35개다.
올해부터는 재정지원 비율을 대폭 상향해 지자체의 대응투자 부담을 완화한다.
교육부는 인구감소(관심)지역 및 농산어촌에 대해 총사업비의 70%, 기존 학교시설 구조변경(리모델링) 사업은 60%를 지원한다. 여기에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 등 교육 분야 국정과제 연계 시 10%를 가산해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사업 접수는 내달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받는다. 공모 접수에 앞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전문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의 사전 상담(컨설팅)을 통해 요건 검토부터 응모 서류 작성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학교가 학생·학부모·교직원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동체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