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경찰서, 영종구 출범 맞춰 7월1일 문 연다

기사등록 2026/06/29 11:08:33

인천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전경.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전경.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은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를 개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추진됐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영종도·무의도 등)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시도·모도·장봉도)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본 청사 건립 전까지 '하늘달빛로 64번길 6-13(중산동)'에 마련된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초대 서장은 유동배 총경이 맡았으며, 8개 과 및 4개 지역관서 체제로 운영된다.

영종서는 7월1일 0시부터 정상 근무에 돌입하고, 같은 날 오전 11시 개서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영종서 개서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치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곁에서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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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경찰서, 영종구 출범 맞춰 7월1일 문 연다

기사등록 2026/06/29 11:08: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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