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500_web.jpg?rnd=20260529150459)
[제주=뉴시스]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사유시설이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았던 오피스텔 주차장이 체납차량 특별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제주시는 내달부터 8월까지 오피스텔 주차장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숨겨진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특별 집중 영치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유시설인 오피스텔 주차장이 그동안 단속 사각지대로 남아 일부 고질·상습 체납자들의 차량 은닉 장소로 악용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제주시 지역 오피스텔 179곳이다. 연동 56곳, 노형동 40곳, 기타 지역 83곳을 대상으로 오피스텔 밀집 지역과 대규모 단지를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내달 중 오피스텔 관리주체에 협조 안내문을 발송한 뒤 현장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에는 제주 등록 차량 뿐만 아니라 징수촉탁을 통한 관외 등록 차량도 포함된다.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고 2회 이하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외국인 소유 차량이나 부도·폐업 등으로 발생한 불법명의 차량(일명 대포차)은 체납 횟수와 관계없이 번호판을 영치한 뒤 공매 절차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특별단속에 이어 생활형 숙박시설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체납차량 영치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단속이 어려웠던 오피스텔 주차장이 체납차량 은닉처로 악용되지 않도록 관리해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시는 내달부터 8월까지 오피스텔 주차장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숨겨진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특별 집중 영치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유시설인 오피스텔 주차장이 그동안 단속 사각지대로 남아 일부 고질·상습 체납자들의 차량 은닉 장소로 악용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제주시 지역 오피스텔 179곳이다. 연동 56곳, 노형동 40곳, 기타 지역 83곳을 대상으로 오피스텔 밀집 지역과 대규모 단지를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내달 중 오피스텔 관리주체에 협조 안내문을 발송한 뒤 현장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에는 제주 등록 차량 뿐만 아니라 징수촉탁을 통한 관외 등록 차량도 포함된다.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고 2회 이하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외국인 소유 차량이나 부도·폐업 등으로 발생한 불법명의 차량(일명 대포차)은 체납 횟수와 관계없이 번호판을 영치한 뒤 공매 절차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특별단속에 이어 생활형 숙박시설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체납차량 영치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단속이 어려웠던 오피스텔 주차장이 체납차량 은닉처로 악용되지 않도록 관리해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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