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모빌리티 육성…인하대·인천모빌리티연합 맞손

기사등록 2026/06/29 10:00:25

[인천=뉴시스] 인하대학교와 인천모빌리티연합 관계자들이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인하대학교와 인천모빌리티연합 관계자들이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학교는 120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천모빌리티연합(IMU)과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인하대는 지난 26일 IMU와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인하대와 인천모빌리티연합은 협약에 따라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점 이차전지 기지'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산학협력 기반 공동 기술 개발·사업화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 ▲시험·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은 대학의 연구 인력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매칭해 이차전지·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학생·연구원, 기업 재직자를 위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교육, 현장 실습·연수 프로그램도 확대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 신재생에너지과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최진섭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장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인천의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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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모빌리티 육성…인하대·인천모빌리티연합 맞손

기사등록 2026/06/29 10:00: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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