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 달빛누리교, AR포토존으로 '이색 볼거리' 제공

기사등록 2026/06/29 09:33:31

[아산=뉴시스] 신정호 달빛누리교의 AR포토존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신정호 달빛누리교의 AR포토존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이색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개통한 달빛누리교는 아산의 대표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낮에는 잔잔한 호수와 버드나무 군락지 등 신정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고, 밤에는 은은하고 감성적인 야관 경관조명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포토존은 달빛 모양을 형상화 한 기존 조형물 포토존과 더불어 AR 기술을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달빛누리교 중앙광장에 설치된 안내판의 QR(정보무늬)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화면에 필터가 활성화 된다. 이후 나비와 수달, 불꽃놀이, 포토프레임 등 4가지 필터 가운데 원하는 효과를 선택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AR포토존 조성이 신정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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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달빛누리교, AR포토존으로 '이색 볼거리' 제공

기사등록 2026/06/29 09:33: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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