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질감까지 구현" 영원무역, 3D 디자인 컬렉션 쇼 열어

기사등록 2026/06/29 09:26:33

최종수정 2026/06/29 09:50:57

'모던 노마드' 주제…리사이클 소재 활용

영원무역이 최근 2028년 봄·여름(SS)과 가을·겨울(FW) 시즌을 이끌 아웃도어 디자인을 3D 디자인 컬렉션 쇼로 미리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원무역이 최근 2028년 봄·여름(SS)과 가을·겨울(FW) 시즌을 이끌 아웃도어 디자인을 3D 디자인 컬렉션 쇼로 미리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영원무역이 최근 2028년 봄·여름(SS)과 가을·겨울(FW) 시즌을 이끌 아웃도어 디자인을 3D 디자인 컬렉션 쇼로 미리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모던 노마드(MODERN NOMAD)'를 주제로 열린 이번 쇼에서 영원무역은 자체 생산한 원자재를 활용한 21종의 스타일을 3D로 구현했다. 이 중 9종의 스타일은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구성했다.

올해부터는 3D 디자인 툴에 AI 비주얼 기술을 접목했다. 특히 AI로 의상 시뮬레이션의 사실감을 더함으로써 소재의 질감과 실루엣, 착용 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까지 정교함을 높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영원무역은 매년 크리에이티브센터와 섬유사업본부가 협업해 3D 컬렉션을 제작·발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컬렉션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영원무역그룹 성래은 부회장은 "이번 컬렉션은 영원의 친환경 생산 철학을 반영한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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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질감까지 구현" 영원무역, 3D 디자인 컬렉션 쇼 열어

기사등록 2026/06/29 09:26:33 최초수정 2026/06/29 09: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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