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데뷔 음반 전 세계 동시 발매…8월 국내 선발매
![[서울=뉴시스] '김세현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크레디아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381_web.jpg?rnd=20260629093322)
[서울=뉴시스] '김세현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크레디아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지난해 프랑스 롱 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데뷔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29일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에 따르면 오는 9월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김세현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의 데뷔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무대로, 김세현은 지난 4월 음반사 워너클래식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데뷔 음반은 19세기와 20세기 초 음악으로 구성됐으며, 작곡가 포레와 쇼팽 등의 작품이 실렸다. 음반은 국내에서 8월 24일 선발매되고, 9월 4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음반에는 포레의 '꿈에', '뱃노래 제1번', '왈츠 카프리스 제1번', '즉흥곡 제2번'과 쇼팽의 '12개의 연습곡 Op.25', '녹턴 Op.27-2', 샤를 트레네의 '4월의 파리'(바이센베르크 편곡)가 수록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슈베르트와 쇼팽의 작품으로 꾸려졌다. 포문은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8번'이 연다. 이어 쇼팽의 '뱃노래 Op.60'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음반에도 수록된 쇼팽의 '12개의 연습곡 Op.25' 전곡을 연주한다.
김세현은 롱 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같은 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전승 기념일 80주년 평화음악회 무대에도 올랐다. 내년에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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