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28일 오후 1시 59분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 무장리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생 2명이 승용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두 명 모두 중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 중 한 명은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다. 또 다른 한 명도 다발성 골절상을 입어 같은 병원에 이송돼 두 사람 모두 중환자실에서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 관계자는 “두 학생 모두 외상센터를 통해 우리 병원으로 내원한 건 맞다”며 “한 명은 신경외과, 또 다른 한 명은 흉부외과에서 진료를 하고 있고 두 명 모두 손상 정도가 너무 심해서 현재 지켜보고 있는 단계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사고 당일 경찰은 이들 중 머리 손상이 심한 학생 1명이 머리수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병원 측 확인 결과 수술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신고 당시 목격자가 “소나타 차량에 아이 2명이 깔렸다”고 신고했으며,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조해 인근 서산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소나타 차량을 운전하던 50대 여성 운전자는 아파트 주차장 통로를 주행하던 중 좌측에서 우측으로 스윙카를 타고 나오던 아이 2명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 중 한 명은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다. 또 다른 한 명도 다발성 골절상을 입어 같은 병원에 이송돼 두 사람 모두 중환자실에서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 관계자는 “두 학생 모두 외상센터를 통해 우리 병원으로 내원한 건 맞다”며 “한 명은 신경외과, 또 다른 한 명은 흉부외과에서 진료를 하고 있고 두 명 모두 손상 정도가 너무 심해서 현재 지켜보고 있는 단계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사고 당일 경찰은 이들 중 머리 손상이 심한 학생 1명이 머리수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병원 측 확인 결과 수술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신고 당시 목격자가 “소나타 차량에 아이 2명이 깔렸다”고 신고했으며,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서 아이들을 구조해 인근 서산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소나타 차량을 운전하던 50대 여성 운전자는 아파트 주차장 통로를 주행하던 중 좌측에서 우측으로 스윙카를 타고 나오던 아이 2명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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