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창립 이후 대규모 석유화학 시설 가동
10조원 가까이 투자한 샤힌 프로젝트 준공 눈앞
![[서울=뉴시스]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최고경영자(CEO). (사진=S-OIL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168_web.jpg?rnd=20260408092948)
[서울=뉴시스]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최고경영자(CEO). (사진=S-OIL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에쓰오일(S-OIL)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대규모 석유화학 투자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앞세워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지난 28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76년 창립한 에쓰오일은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상위권 수준의 원유 정제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그룹Ⅰ·Ⅱ·Ⅲ 윤활기유를 모두 생산하는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상업 가동을 시작한 최첨단 복합석유화학시설(RUC/ODC) 프로젝트를 통해 '정유에서 화학으로'의 사업구조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총 9조2580억원이 투입된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는 원유를 직접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첨단 공정을 도입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국발 공급 과잉 등으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샤힌 프로젝트가 국내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향후 샤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업무 혁신, 에너지 효율 향상, 탄소 배출 저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50년간 축적한 경쟁력과 혁신 DNA를 바탕으로 미래 50년에도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에쓰오일은 지난 28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76년 창립한 에쓰오일은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상위권 수준의 원유 정제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그룹Ⅰ·Ⅱ·Ⅲ 윤활기유를 모두 생산하는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상업 가동을 시작한 최첨단 복합석유화학시설(RUC/ODC) 프로젝트를 통해 '정유에서 화학으로'의 사업구조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총 9조2580억원이 투입된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는 원유를 직접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첨단 공정을 도입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국발 공급 과잉 등으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샤힌 프로젝트가 국내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향후 샤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업무 혁신, 에너지 효율 향상, 탄소 배출 저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50년간 축적한 경쟁력과 혁신 DNA를 바탕으로 미래 50년에도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