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등 7명 조사

기사등록 2026/06/29 09:14:28

최종수정 2026/06/29 09:22:24

24일 송파구 관계자 압수수색

[과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이어간다. 사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6.29. 20hwan@newsis.com
[과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이어간다. 사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이어간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송파구 관계자 1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직무유기 혐의로 송파구 관계자 9명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뒤 25~27일 관계자들을 잇달아 소환했다.

수사팀은 이날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두 곳에서 근무한 투표관리관, 간사, 서기 등 6명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합수본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지선 당일 보고 경로 등을 따져볼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가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를 살펴보면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는 총 91개소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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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등 7명 조사

기사등록 2026/06/29 09:14:28 최초수정 2026/06/29 0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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