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신고 줄고 검거 건수 늘어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의 대구 시민안전TF가 출범 한달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2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시민안전TF는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협하는 요인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민안전TF는 출범 이후 1개월 동안 ▲맞춤형 치안정책 발굴 186건 ▲시설개선 1277곳 ▲타기관 협업 128건 ▲업무절차 개선 5건 ▲현장 우수사례 발굴 141건 등의 활동을 했다.
시민안전TF 출범 이후 대구지역 112신고 건수는 전년도 동기간(5월18일부터 이달 24일) 대비 7% 줄었다. 가장 급박한 신고인 코드0 신고도 16.7% 감소했다.
중요범죄(살인·강도·절도 등) 신고현장 검거율도 전년 동기간보다 4% 증가했으며 관계성 범죄 신고현장 검거율은 6% 늘었다.
시민안전TF 활동은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업무를 더욱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연중 지속된다.
김병우 청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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