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에 카페 조성…장애인 일자리 창출
![[서울=뉴시스] 광주시 장애인복지관 스마트팜 카페 개소식 기념. 왼쪽부터 최성수 한미글로벌 사장, 정진옥 광주시 장애인복지관 관장.](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221_web.jpg?rnd=20260629082900)
[서울=뉴시스] 광주시 장애인복지관 스마트팜 카페 개소식 기념. 왼쪽부터 최성수 한미글로벌 사장, 정진옥 광주시 장애인복지관 관장.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미글로벌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경기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에 '스마트팜 카페'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을 맞아 추진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팜 카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작물 생육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팜과 카페를 결합한 형태로, 복지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카페 운영을 위해 장애인 근로자 8명을 채용해 스마트팜 관리와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연간 약 360㎏ 규모의 농산물을 생산해 복지관과 지역사회에 공급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연면적 4800여㎡ 규모의 복합시설로 평생학습센터와 주간이용센터, 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시범 운영 중으로 다음 달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간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비영리단체로, 그동안 국내외에서 다수의 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해왔다.
한미글로벌은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추가로 재원을 보태는 '더블매칭 그랜트' 방식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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