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12/NISI20200812_0016564064_web.jpg?rnd=20200812145409)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곡성=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곡성 한 물놀이장에서 관리 부주의로 초등학생 형제를 숨지게 한 시설 관리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전남경찰청은 곡성 한 민간위탁 체험공원에서 시설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30대 남성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곡성군 한 물놀이장에서 근무 도중 시설 관리 부주의로 초등학생 형제인 B(10)군과 동생(9)군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숨진 B군 형제는 감전으로 의식을 잃은 뒤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사고 당시 물놀이장은 여름철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어 다른 이용객은 없었으며 안전요원 등 시설 관계자도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감식에서는 사고지점 위험기준 전압이 초과 계측되는 등 전류가 흐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사고 당시 어디서 무얼 하고 있었으며 설비를 어떻게 점검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경찰청은 곡성 한 민간위탁 체험공원에서 시설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30대 남성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곡성군 한 물놀이장에서 근무 도중 시설 관리 부주의로 초등학생 형제인 B(10)군과 동생(9)군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숨진 B군 형제는 감전으로 의식을 잃은 뒤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사고 당시 물놀이장은 여름철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어 다른 이용객은 없었으며 안전요원 등 시설 관계자도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감식에서는 사고지점 위험기준 전압이 초과 계측되는 등 전류가 흐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사고 당시 어디서 무얼 하고 있었으며 설비를 어떻게 점검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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