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폼이즈·정인테크윈와 '테스트베드 실증' 협약
![[광명=뉴시스] 홍명희 광명시 경제문화국장(사진 가운데)이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양수 정인테크위 대표(사진 왼쪽), 임혜경 폼이즈 대표와 '광명시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136_web.jpg?rnd=20260629170901)
[광명=뉴시스] 홍명희 광명시 경제문화국장(사진 가운데)이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양수 정인테크위 대표(사진 왼쪽), 임혜경 폼이즈 대표와 '광명시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지역기업에 시 공공시설을 기술 검증 무대로 내준다.
광명시는 '기업온(On)광명 2.0' 사업의 일환으로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기업 폼이즈·정인테크윈 등 2곳과 '광명시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테스트베드 실증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이나 제품을 실제 환경에 적용해 성능과 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사업으로 연결시키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이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검증하는 데 공공시설을 실증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행정지원한다.
우선 폼이즈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콘크리트 수분·압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공시설에 적용한다. 콘크리트 품질관리 기술 성능을 확인해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정인테크윈은 다기능 자동전압조정기를 공공시설에 설치한다. 전력품질 개선 효과와 에너지 효율 향상, 전력 공급 안정성을 검증하는 절차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광명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