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남구 산산동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평창현대아파트 앞)에 총 262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외주차장 240면을 지상 5층, 471면 규모로 2개 가까이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6.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326_web.jpg?rnd=20260629091719)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남구 산산동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평창현대아파트 앞)에 총 262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외주차장 240면을 지상 5층, 471면 규모로 2개 가까이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상가와 주거공간이 밀집한 남구 삼산동에 공영주차장 확장 공사가 완료돼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가 기대된다.
29일 울산시에 따르면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평창현대아파트 앞)에 총 262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외주차장 240면을 지상 5층, 471면 규모로 2개 가까이 확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3370㎡, 지상 5층 규모로 다목적 공간과 옥외 공동체(커뮤니티) 광장도 함께 마련됐다.
1층 다목적 공간에는 올해 말까지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위한 창업단지(로컬창업타운)와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한 전자상거래(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도 입주한다.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층부터 5층까지는 주차장으로 운영된다. 첨단 주차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7월1일부터 19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20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를 위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2024년 9월 착공해 지난 13일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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