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계열사 통해 총 476명 선발
K뉴딜 아카데미 동참해 취업 지원
청년들에 전문성 및 현장 경험 전수
![[서울=뉴시스] 한화오션 스마트 생산 관리 디지털 전환(DX) 아카데미 포스터. (사진=한화그룹)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2172031_web.jpg?rnd=20260628141350)
[서울=뉴시스] 한화오션 스마트 생산 관리 디지털 전환(DX) 아카데미 포스터. (사진=한화그룹)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한화그룹이 청년 대상의 직무 교육 프로그램인 '한화 내일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정부의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세밀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해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셈이다.
한화그룹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 방산 등 국가 기간산업 선도 기업으로서 축적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수한다.
또 취업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청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산, 경남, 충청 등 비수도권 프로그램도 다수 개설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조선·해양, 방산,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분야에서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총 47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조선·해양 부문에서는 ▲한화오션 60명 ▲한화오션엔지니어링 66명 ▲한화엔진 50명 등 총 150명을 뽑는다.
한화시스템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각 100명씩 모두 200명을 선발한다.
㈜한화 및 글로벌 부문과 한화솔루션 및 인사이트 부문이 60명, ㈜한화 및 건설 부문이 4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한화그룹은 각 직무 특성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현장 체험과 취업 컨설팅 강의도 포함시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대표적으로 한화오션의 스마트 생산 관리 디지털 전환(DX) 아카데미는 현장 중심의 실무 이해와 함께 디지털 및 AI 기반 생산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 내일아카데미는 청년들이 미래 핵심 산업의 실무를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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