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캐나다, 공동개최국 모두 진출
유럽 13개국·남미 5개국도 32강으로
![[과달루페=AP/뉴시스] 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 2026.06.20.](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1358566_web.jpg?rnd=20260621151200)
[과달루페=AP/뉴시스] 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 2026.06.2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에 나설 국가가 모두 결정됐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은 가운데 일본과 호주가 자존심을 세웠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른 12개 조에서 1, 2위에 오른 24개 팀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9개 국가 중 일본과 호주만이 32강 토너먼트로 향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른 12개 조에서 1, 2위에 오른 24개 팀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9개 국가 중 일본과 호주만이 32강 토너먼트로 향했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0-1 패배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19.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21327469_web.jpg?rnd=20260619133351)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0-1 패배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19. [email protected]
2022년 카타르 대회 16강에 올랐던 한국과 아시아 전통의 강호 이란, 아시안컵 챔피언 카타르 등 7개 국가는 조별리그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이란은 최종 33위로 32강 막차 탑승에 실패했고, 조별리그에서 고전한 한국은 최종 34위로 고개를 떨궜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프리카 팀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10개 팀 중 무려 9개 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이집트, 카보베르데는 조 2위를 차지해 32강으로 직행했고, 콩고민주공화국, 가나, 알제리, 세네갈은 조 3위 간 경쟁에서 8위 안에 들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F조에서 3전 전패를 당한 튀니지만이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이란은 최종 33위로 32강 막차 탑승에 실패했고, 조별리그에서 고전한 한국은 최종 34위로 고개를 떨궜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프리카 팀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10개 팀 중 무려 9개 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이집트, 카보베르데는 조 2위를 차지해 32강으로 직행했고, 콩고민주공화국, 가나, 알제리, 세네갈은 조 3위 간 경쟁에서 8위 안에 들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F조에서 3전 전패를 당한 튀니지만이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시애틀=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2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린 미국의 알렉스 프리먼. 2026.06.19.](https://img1.newsis.com/2026/06/20/NISI20260620_0001354624_web.jpg?rnd=20260620062731)
[시애틀=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2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린 미국의 알렉스 프리먼. 2026.06.19.
대회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는 나란히 32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월드컵 역사상 2개국 이상이 공동 개최한 건 2002년 한일 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안방의 이점을 톡톡히 누린 미국은 D조 1위, 멕시코는 A조 1위, 캐나다는 B조 2위를 차지했다.
유럽에서는 16개 나라 중 체코, 스코틀랜드, 튀르키예를 제외한 13개 나라가 32강에 진출했다.
남미 6개국 중에서는 5개국이 32강 초대장을 받았고, 우루과이가 유일하게 떨어졌다.
오세아니아축구연맹 소속 뉴질랜드는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월드컵 역사상 2개국 이상이 공동 개최한 건 2002년 한일 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안방의 이점을 톡톡히 누린 미국은 D조 1위, 멕시코는 A조 1위, 캐나다는 B조 2위를 차지했다.
유럽에서는 16개 나라 중 체코, 스코틀랜드, 튀르키예를 제외한 13개 나라가 32강에 진출했다.
남미 6개국 중에서는 5개국이 32강 초대장을 받았고, 우루과이가 유일하게 떨어졌다.
오세아니아축구연맹 소속 뉴질랜드는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