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AP/뉴시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테피 그라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베를린 오픈(WTA500) 복식 1회전(16강)에서 카롤리나 무초바(체코)와 조를 이뤄 에린 라우트커프(뉴질랜드)-줄리아나 올모스(멕시코) 조와 경기하고 있다. 윌리엄스-무초바 조가 0-2(4-6 4-6)로 패했다. 2026.06.17.](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1343160_web.jpg?rnd=20260617082647)
[베를린=AP/뉴시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테피 그라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베를린 오픈(WTA500) 복식 1회전(16강)에서 카롤리나 무초바(체코)와 조를 이뤄 에린 라우트커프(뉴질랜드)-줄리아나 올모스(멕시코) 조와 경기하고 있다. 윌리엄스-무초바 조가 0-2(4-6 4-6)로 패했다. 2026.06.17.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4년 만의 단식 복귀 무대인 메이저대회 윔블던에서 첫 판에 무려 25살 어린 선수를 상대한다.
26일(현지 시간) 진행된 윔블던 대진 추첨 결과 1981년생 윌리엄스의 1회전 상대는 2006년생 마야 조인트(53위·호주)로 정해졌다.
미국 미시건주에서 태어났음에도 아버지를 따라 호주 국적으로 뛰는 조인트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에서 두 차례 우승한 기대주다.
지난해 WTA 투어 이스트본오픈에서도 정상에 섰던 조인트는 올 시즌에는 대부분의 대회에서 1회전 탈락하며 부진을 겪었다.
메이저대회 단식에서는 2024년 US오픈에서 2회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윔블던 단식 본선에는 지난해 처음 출전했는데 1회전 탈락했다.
조인트는 "영광이다. 항상 세레나 윌리엄스와 경기하는 꿈을 꿨다"며 "10년 전에 윔블던 1회전에서 윌리엄스를 만날 것이라고 했다면 믿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대회에서 단식에서 통산 23차례 우승한 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이번 대회에 랭킹 없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다.
윌리엄스가 3회전까지 오르면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를 만날 수 있다.
26일(현지 시간) 진행된 윔블던 대진 추첨 결과 1981년생 윌리엄스의 1회전 상대는 2006년생 마야 조인트(53위·호주)로 정해졌다.
미국 미시건주에서 태어났음에도 아버지를 따라 호주 국적으로 뛰는 조인트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에서 두 차례 우승한 기대주다.
지난해 WTA 투어 이스트본오픈에서도 정상에 섰던 조인트는 올 시즌에는 대부분의 대회에서 1회전 탈락하며 부진을 겪었다.
메이저대회 단식에서는 2024년 US오픈에서 2회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윔블던 단식 본선에는 지난해 처음 출전했는데 1회전 탈락했다.
조인트는 "영광이다. 항상 세레나 윌리엄스와 경기하는 꿈을 꿨다"며 "10년 전에 윔블던 1회전에서 윌리엄스를 만날 것이라고 했다면 믿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대회에서 단식에서 통산 23차례 우승한 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이번 대회에 랭킹 없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다.
윌리엄스가 3회전까지 오르면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를 만날 수 있다.
![[뉴욕=AP/뉴시스] 마야 조인트. 2025.08.29](https://img1.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1376164_web.jpg?rnd=20260627001120)
[뉴욕=AP/뉴시스] 마야 조인트. 2025.08.29
윌리엄스는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조를 이뤄 복식에도 와일드카드로 나선다. 둘은 윔블던 복식에서 6번 우승했다.
여자 단식에서 강자들이 8강까지 계속 생존할 경우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미라 안드레예바(5위·러시아),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어맨다 아니시모바(6위·미국), 시비옹테크-마르타 코스튜크(13위·우크라이나), 제시카 페굴라(4위)-코코 고프(7위·이상 미국)으로 대진이 짜여질 수 있다.
남자 단식에서는 2년 연속 윔블던 정상을 노리는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1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51위·세르비아)와 만난다.
신네르와 25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에 도전하는 노박 조코비치(8위·세르비아)는 준결승까지 살아남으면 맞대결을 펼친다.
조코비치는 1회전에서 우이빙(99위·중국)과 대결한다.
강자들이 조기 탈락하지 않으면 남자 단식 8강에서는 신네르-다닐 메드베데프(9위·러시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4위·캐나다)-조코비치, 알렉스 드미노어(6위·호주)-벤 셸턴(5위·미국), 테일러 프리츠(7위·미국)-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의 대결로 펼쳐지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자 단식에서 강자들이 8강까지 계속 생존할 경우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미라 안드레예바(5위·러시아),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어맨다 아니시모바(6위·미국), 시비옹테크-마르타 코스튜크(13위·우크라이나), 제시카 페굴라(4위)-코코 고프(7위·이상 미국)으로 대진이 짜여질 수 있다.
남자 단식에서는 2년 연속 윔블던 정상을 노리는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1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51위·세르비아)와 만난다.
신네르와 25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에 도전하는 노박 조코비치(8위·세르비아)는 준결승까지 살아남으면 맞대결을 펼친다.
조코비치는 1회전에서 우이빙(99위·중국)과 대결한다.
강자들이 조기 탈락하지 않으면 남자 단식 8강에서는 신네르-다닐 메드베데프(9위·러시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4위·캐나다)-조코비치, 알렉스 드미노어(6위·호주)-벤 셸턴(5위·미국), 테일러 프리츠(7위·미국)-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의 대결로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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