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폴란드서 우크라이나 복구회의 참석

기사등록 2026/06/27 10:24:42

최종수정 2026/06/27 10:30:24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25~26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개최된 제5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 장관급 회의, 운영위원회 회의도 열려 변화하는 지정학적 여건 속에서 보다 효과적인 재건 지원을 위한 협력 과제와 중장기 전략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G7+ 에너지 장관급 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복구와 동절기 대비,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박 조정관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의 회복과 지속적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우크라이나의 복구·재건을 뒷받침하면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조정관은 회의 기간 체코 및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과 각각 양자 면담을 갖고 재건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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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폴란드서 우크라이나 복구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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