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살면서 칼같이 변해…진짜 힘들어"

기사등록 2026/06/27 11:02:06

[서울=뉴시스] 김지민. (사진=SBS Plus) 2026.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민. (사진=SBS Plus) 2026.06.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생활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6회에서는 '주먹 쥐고 일어나 극복'을 주제로 한 사연들이 공개됐다. JTBC '싱어게인2', '1등들' 출신 가수 김기태가 사연자로 출연했다.

이날 김기태가 사연자로 등장하자 이호선은 "내가 누굴 찾아보는 스타일이 아니다. 남자는 내 남편밖에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싱어게인2'에서 노래 부르는 걸 듣고 한참 입을 벌리고 있었다. 정말 감동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호선은 자신의 과거도 공개했다. 그는 "내가 대학가요제에 나갔던 사람"이라며 "예선 탈락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김기태 역시 이호선의 강의와 상담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며 "말투와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고 말했다.

지각 습관을 둘러싼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기태는 "나도 P인데 아내는 파워 P 성향"이라며 "오히려 내가 정신을 차리게 되더라"고 밝혔다.

김지민은 "나도 김준호와 살면서 칼같이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의 느긋한 성격을 언급하며 "진짜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호선은 "바로 망나니의 순기능"이라고 해석했다. 또 "결혼 정말 잘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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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와 살면서 칼같이 변해…진짜 힘들어"

기사등록 2026/06/27 11:02: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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