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로 나들이객 증가…서울→부산 5시간40분

기사등록 2026/06/27 09:16:23

최종수정 2026/06/27 09:26:24

전국 고속도로 555만대 전망

영동·서울양양선 중심 정체

 [서울=뉴시스] 2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초여름 날씨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며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토)과 28일(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각각 555만대와 490만대로 전망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2026.06.27.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2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초여름 날씨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며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토)과 28일(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각각 555만대와 490만대로 전망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2026.06.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토요일인 27일은 초여름 날씨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며 지난주 대비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5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7만대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오후 12시 가장 혼잡하겠으며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의 혼잡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원활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남사진위부근~남사부근 5㎞, 망향휴게소~천안호두휴게소 22㎞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방향도 기흥부근~수원 3㎞, 양재부근~반포 7㎞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남양주요금소부근~서종부근 12㎞, 조양부근~춘천분기점부근 5㎞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용지~양지터널부근 5㎞, 호법분기점~이천부근 4㎞, 원주분기점~원주부근 5㎞, 새말부근~새말부근 1㎞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중부3터널부근~경기광주분기점부근 5㎞,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2㎞, 호법분기점~모가부근 2㎞, 진천터널부근~진천터널부근 1㎞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팔탄분기점~화성휴게소부근 4㎞, 서평택~서해대교 5㎞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하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기준 ▲서울~부산 5시간40분 ▲서울~대구 4시간40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40분 ▲서울~울산 5시간20분 ▲서서울~목포 5시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50분 ▲목포~서서울 3시간46분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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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로 나들이객 증가…서울→부산 5시간40분

기사등록 2026/06/27 09:16:23 최초수정 2026/06/27 0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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