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25일 구독자 69만명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의 콘텐츠 '경제만화방'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생태계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박시영TV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2171701_web.jpg?rnd=20260627112317)
[서울=뉴시스] 지난 25일 구독자 69만명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의 콘텐츠 '경제만화방'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생태계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박시영TV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실적 반등 이후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시장 구도는 예측하기보다 상방을 열어두는 편이 낫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지난 25일 구독자 69만명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의 콘텐츠 '경제만화방'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생태계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25일 기준 코스피는 반도체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세의 배경에는 마이크론의 매출 급등이 있었다.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는 "마이크론의 실적에 따라 주가 상승, 하락 여부가 결정되는 기로"였다면서 "실적 발표 내용을 보고 충격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분기 매출 총이익률이 80%을 넘었다"면서 AI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했다고 분석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유지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관련주 보유자는 동요할 필요가 없다는 조언이 나왔다. 박시동 경제평론가는 "AI 생태계의 반도체 호황이 끝나기 전까지는 잠시 하락을 겪어도 다시 주가가 오를 수 있다"면서 "최대한 가지고 있는 편이 낫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과점한 상황"이라면서 다른 회사가 쫓아오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 회사가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라면서 향후 구도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예측보다는 차라리 상방을 열어놓고 가는 편이 낫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대표는 마이크론처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도 좋은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향후 주가 변동의 변수로 '저평가'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로봇 시대로 넘어간다는 이야기가 확신으로 변하면 할인요소가 사라지면서 저평가가 해소될 수 있다"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중 어디가 저평가를 받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투자 전략으로 비중의 조정을 강조했다. 그는 "주식 시장은 고집을 부리는 시장이 아니다"라면서 부진한 종목에 장기간 묶여있을 경우 비중을 바꾸면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가가 떨어지면 팔고, 오르면 갖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5일 구독자 69만명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의 콘텐츠 '경제만화방'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생태계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25일 기준 코스피는 반도체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세의 배경에는 마이크론의 매출 급등이 있었다.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는 "마이크론의 실적에 따라 주가 상승, 하락 여부가 결정되는 기로"였다면서 "실적 발표 내용을 보고 충격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분기 매출 총이익률이 80%을 넘었다"면서 AI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했다고 분석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유지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관련주 보유자는 동요할 필요가 없다는 조언이 나왔다. 박시동 경제평론가는 "AI 생태계의 반도체 호황이 끝나기 전까지는 잠시 하락을 겪어도 다시 주가가 오를 수 있다"면서 "최대한 가지고 있는 편이 낫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과점한 상황"이라면서 다른 회사가 쫓아오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 회사가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라면서 향후 구도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예측보다는 차라리 상방을 열어놓고 가는 편이 낫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대표는 마이크론처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도 좋은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향후 주가 변동의 변수로 '저평가'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로봇 시대로 넘어간다는 이야기가 확신으로 변하면 할인요소가 사라지면서 저평가가 해소될 수 있다"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중 어디가 저평가를 받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투자 전략으로 비중의 조정을 강조했다. 그는 "주식 시장은 고집을 부리는 시장이 아니다"라면서 부진한 종목에 장기간 묶여있을 경우 비중을 바꾸면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가가 떨어지면 팔고, 오르면 갖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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