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공동 27위
![[맥키니=AP/뉴시스] 김시우가 2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최종 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로, 윈덤 클라크(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5.25.](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1283084_web.jpg?rnd=20260525084636)
[맥키니=AP/뉴시스] 김시우가 2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최종 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로, 윈덤 클라크(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5.25.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2라운드를 20위권으로 마쳤다.
김시우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셰인 로리(아일랜드), 애런 라이(잉글랜드) 등과 공동 22위에 올랐다.
전날 1언더파 69타로 공동 46위였던 김시우는 순위를 24계단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올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8차례 톱10에 오르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주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는 컷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이번주에 다시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1번 홀(파4)과 2번 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으며 기분좋게 출발한 김시우는 4번 홀(파4)에서 약 10.4m 거리의 퍼트를 성공하며 버디를 낚았다.
5번 홀(파3)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김시우는 흔들리지 않았다. 7번 홀(파4)과 8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적어냈다. 특히 8번 홀에서 13.3m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해 탄성을 자아냈다.
김시우는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13번 홀(파5)에서 두 번째 보기를 저질렀지만, 14번 홀(파4)과 15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다.
임성재는 이날 4언더파 66타를 치고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작성, 공동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날 10언더파 60타를 몰아치며 중간 합계 16언더파 124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셰플러는 이날 버디를 무려 11개 잡고 보기는 1개만 범했다. '꿈의 59타'에는 한 타가 부족했으나 최강자의 위용을 뽐냈다.
셰플러는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이후 약 5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빅터 호블란(노르웨이)은 14언더파 126타를 기록하고 셰플러에 2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시우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셰인 로리(아일랜드), 애런 라이(잉글랜드) 등과 공동 22위에 올랐다.
전날 1언더파 69타로 공동 46위였던 김시우는 순위를 24계단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올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8차례 톱10에 오르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주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는 컷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이번주에 다시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1번 홀(파4)과 2번 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으며 기분좋게 출발한 김시우는 4번 홀(파4)에서 약 10.4m 거리의 퍼트를 성공하며 버디를 낚았다.
5번 홀(파3)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김시우는 흔들리지 않았다. 7번 홀(파4)과 8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적어냈다. 특히 8번 홀에서 13.3m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해 탄성을 자아냈다.
김시우는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13번 홀(파5)에서 두 번째 보기를 저질렀지만, 14번 홀(파4)과 15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다.
임성재는 이날 4언더파 66타를 치고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작성, 공동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날 10언더파 60타를 몰아치며 중간 합계 16언더파 124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셰플러는 이날 버디를 무려 11개 잡고 보기는 1개만 범했다. '꿈의 59타'에는 한 타가 부족했으나 최강자의 위용을 뽐냈다.
셰플러는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이후 약 5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빅터 호블란(노르웨이)은 14언더파 126타를 기록하고 셰플러에 2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