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아프로비츠 가수 아이라 스타 피처링 신곡 발매
![[서울=뉴시스] 아이라 스타, 페기 구. (사진 = Park Sangjun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563_web.jpg?rnd=20260626192835)
[서울=뉴시스] 아이라 스타, 페기 구. (사진 = Park Sangjun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스타 DJ 겸 프로듀서인 페기 구(Peggy Gou·김민지)가 26일 글로벌 독립 레이블 XL 레코딩스를 통해 새 싱글 '우,맨(Wo,man)'을 발매했다고 베거스 그룹이 밝혔다.
이번 신곡은 나이지리아의 아프로비츠 센세이션 아이라 스타(Ayra Starr)가 피처링했다.
'우,맨'은 독립의 가치와 연대의 기쁨을 노래한 여름 댄스플로어 앤섬이다. 페기 구 특유의 고양감 넘치는 하우스 프로덕션과 스타의 매혹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아디기당 당 당 디 당(Adigidang dang dang di dang)"이라는 중독성 강한 보컬 훅을 앞세워, 성별을 초월해 모두가 함께 춤추자는 메시지를 던진다.
페기 구는 이번 협업에 대해 "곡의 에너지에 맞는 목소리를 찾고 싶었는데, 아이라 스타가 곡을 듣자마자 완벽히 이해했다"라며 "두 사람의 세계가 자연스럽게 합쳐져 섹시함과 스웨그의 균형을 완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라 스타 역시 "페기는 너무 멋진 아티스트이며, 만드는 과정 전체가 완벽한 여름 바이브였다"고 화답했다.
앞서 페기 구는 올해 초 스타의 싱글 '웨어 두 위 고(Where Do We Go)' 리믹스를 작업하며 호흡을 맞췄다. 최근에는 팝 거물 마돈나(Madonna)의 '아이 필 소 프리(I Feel So Free)' 리믹스를 선보였으며, 힙합 스타 드레이크(Drake)와 섹시 레드(Sexyy Red)가 페기 구의 히트곡 '(이츠 고즈 라이크) 나나나'를 샘플링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신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페기 구는 이번 신곡 발매를 기념해 26일 영국 런던 동부에서 단 하룻밤만 열리는 특별 팝업 이벤트 '더 구티크(The Gou,tiqu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페기 구는 자신의 개인 소장품 200점과 아카이브 머천다이즈 100점을 팬들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현장은 그녀가 이끄는 레이블 '구두 레코즈(Gudu Records)' 소속 아티스트들과 동료 DJ들의 음악으로 채운다.
한국 출신인 페기 구는 전 세계의 언더그라운드 진정성과 대중적 흥행을 모두 거머쥔 문화 선구자로 통한다. 지난 2024년 첫 정규 앨범 '아이 히어 유(I Hear You)'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신곡을 통해 음악적 진화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신곡은 나이지리아의 아프로비츠 센세이션 아이라 스타(Ayra Starr)가 피처링했다.
'우,맨'은 독립의 가치와 연대의 기쁨을 노래한 여름 댄스플로어 앤섬이다. 페기 구 특유의 고양감 넘치는 하우스 프로덕션과 스타의 매혹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아디기당 당 당 디 당(Adigidang dang dang di dang)"이라는 중독성 강한 보컬 훅을 앞세워, 성별을 초월해 모두가 함께 춤추자는 메시지를 던진다.
페기 구는 이번 협업에 대해 "곡의 에너지에 맞는 목소리를 찾고 싶었는데, 아이라 스타가 곡을 듣자마자 완벽히 이해했다"라며 "두 사람의 세계가 자연스럽게 합쳐져 섹시함과 스웨그의 균형을 완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라 스타 역시 "페기는 너무 멋진 아티스트이며, 만드는 과정 전체가 완벽한 여름 바이브였다"고 화답했다.
앞서 페기 구는 올해 초 스타의 싱글 '웨어 두 위 고(Where Do We Go)' 리믹스를 작업하며 호흡을 맞췄다. 최근에는 팝 거물 마돈나(Madonna)의 '아이 필 소 프리(I Feel So Free)' 리믹스를 선보였으며, 힙합 스타 드레이크(Drake)와 섹시 레드(Sexyy Red)가 페기 구의 히트곡 '(이츠 고즈 라이크) 나나나'를 샘플링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신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페기 구는 이번 신곡 발매를 기념해 26일 영국 런던 동부에서 단 하룻밤만 열리는 특별 팝업 이벤트 '더 구티크(The Gou,tiqu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페기 구는 자신의 개인 소장품 200점과 아카이브 머천다이즈 100점을 팬들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현장은 그녀가 이끄는 레이블 '구두 레코즈(Gudu Records)' 소속 아티스트들과 동료 DJ들의 음악으로 채운다.
한국 출신인 페기 구는 전 세계의 언더그라운드 진정성과 대중적 흥행을 모두 거머쥔 문화 선구자로 통한다. 지난 2024년 첫 정규 앨범 '아이 히어 유(I Hear You)'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신곡을 통해 음악적 진화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