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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행사장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543_web.jpg?rnd=20260626184943)
[서울=뉴시스] 행사장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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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국내외 스타트업(새싹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 대표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6'을 오는 9월 9일과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트라이 에브리싱은 서울시가 육성해 온 창업 생태계 성과를 세계와 연결하는 축제다.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9월 개최한다. 지난해 행사에는 7729명이 참가했다. 현장 만남 541건, 투자 유치 실적은 1809억원이었다.
올해는 인공 지능(AI)이 산업과 사회 전반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창업가들의 도전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 기술 전시 ▲글로벌 리더 강연 ▲스타트업 투자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국내외 혁신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도 선보인다.
국내외 스타트업 80개사 전시장과 CJ제일제당(푸드테크, AI), 삼성금융네트웍스(AI, 금융, 핀테크), 현대홈쇼핑(AI, 마케팅, 리빙),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모빌리티 로봇, 웨어러블 로봇), 네이버클라우드(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메가존클라우드(AI, 클라우드, DX)가 참여하는 대기업관을 설치한다.
해외 창업 지원 기관과 투자 기관, 정부 기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관을 통해 창업 생태계와 해외 진출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벤처 캐피털이 참여하는 VC관, 국내 기업과 창업 지원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관, 현대홈쇼핑의 뷰티편집숍인 코아시스와 협력한 K-콘텐츠존 등 기획 전시가 운영된다.
혁신 기술, 창업·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인공 지능 혁신 창업 분야를 대표하는 연사의 기조 강연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와 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해외 진출·투자 유치 전략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현재 약 40개 해외 투자자·기업·기관 참여가 확정됐다. 8월까지 국내외 참여 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창업 홍보대사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참여한다.
팬들과 참관객들을 위한 '플레이브 존(PLAVE Zone)'이 별도로 조성된다. 인터랙티브 월(Interactive Wall)을 통한 응원 남기기, 플레이브 멤버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등 참여형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은 창업 생태계 가치 1000억 달러 성장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혁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서울 창업 생태계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