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친황경차 보급에 힘 보태"
"기술력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
3750만원 PHEV 씨라이언6 출시
"더 많은 소비자가 車 체험하길"
![[부산=뉴시스] 류쉐량 BYD그룹 부총재 겸 아시아태평양 자동차영업사업부 총경리가 지난 26일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열린 부산 해운데 벡스코에서 취채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BYD코리아 제공) 2026.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525_web.jpg?rnd=20260626182909)
[부산=뉴시스] 류쉐량 BYD그룹 부총재 겸 아시아태평양 자동차영업사업부 총경리가 지난 26일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열린 부산 해운데 벡스코에서 취채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BYD코리아 제공) 2026.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류인선 기자 = "지난 1년간 최단기간 1만대 판매 달성의 성과를 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친환경차 보급에 있어 힘을 보탰다는 것입니다."
류쉐량 BYD그룹 부총재 겸 아시아태평양 자동차영업사업부 총경리는 지난 26일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열린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BYD코리아는 지난 3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누적 1만대 이상을 팔며,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빠르게 1만대 클럽에 가입했다.
류 부총재는 "지난 1년간 34개 전시장을 오픈했다"며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도 서울 뿐 아니라 지방에서 전기차를 더 많이 경험하도록 하고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들이 (차량을) 체험하며 새로운 것에 대해 포용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느낀다"며 "BYD가 제품과 기술력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더 다가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다.
지커 등 중국계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한국 소비자에게 더 많은 많은 선택지가 생겼다"며 "건강하게 경쟁하며 한국 자동차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BYD코리아가 부산모빌리티쇼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출시를 알린 이유로는 "전기차의 (충전 등)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차"라고 설명했다.
류 부총재는 국내에 도입하는 PHEV 첫 모델인 씨라이언6의 가격을 3750만원으로 책정한 것과 관련 "더 많은 소비자에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전했다.
국내 준중형 SUV 하이브리드(HEV) 모델 대비 약 200만원 비싼 것으로, PHEV 파워트레인을 고려하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치는 것이다.
그는 구체적인 목표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내년까지는 딜러사를 통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려고 한다"고 했다.
BYD의 자율주행 기술인 신의 눈 도입 시기에 대해선 "명확한 일정은 아직 없다"고 했다.
국내외 규제 상황을 살펴본 후 구체적인 기능 도입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류쉐량 BYD그룹 부총재 겸 아시아태평양 자동차영업사업부 총경리는 지난 26일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열린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BYD코리아는 지난 3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누적 1만대 이상을 팔며,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빠르게 1만대 클럽에 가입했다.
류 부총재는 "지난 1년간 34개 전시장을 오픈했다"며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도 서울 뿐 아니라 지방에서 전기차를 더 많이 경험하도록 하고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들이 (차량을) 체험하며 새로운 것에 대해 포용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느낀다"며 "BYD가 제품과 기술력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더 다가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다.
지커 등 중국계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한국 소비자에게 더 많은 많은 선택지가 생겼다"며 "건강하게 경쟁하며 한국 자동차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BYD코리아가 부산모빌리티쇼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출시를 알린 이유로는 "전기차의 (충전 등)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차"라고 설명했다.
류 부총재는 국내에 도입하는 PHEV 첫 모델인 씨라이언6의 가격을 3750만원으로 책정한 것과 관련 "더 많은 소비자에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전했다.
국내 준중형 SUV 하이브리드(HEV) 모델 대비 약 200만원 비싼 것으로, PHEV 파워트레인을 고려하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치는 것이다.
그는 구체적인 목표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내년까지는 딜러사를 통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려고 한다"고 했다.
BYD의 자율주행 기술인 신의 눈 도입 시기에 대해선 "명확한 일정은 아직 없다"고 했다.
국내외 규제 상황을 살펴본 후 구체적인 기능 도입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