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해군모병센터에 20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기사등록 2026/06/26 10:02:53

최종수정 2026/06/26 14:12:27

해군과 오랜 인연…해군순항훈련 10년간 후원

세븐일레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오전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를 방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세븐일레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오전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를 방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세븐일레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오전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를 방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4년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으로 시작해 2015년부터는 해군순항훈련을 10년간 후원해 왔다. 올해는 해군모병센터 후원으로 해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원과 군장병 응원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전달식은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장종봉 세븐일레븐 운영5부문장, 이충우 해군모병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후원 물품은 총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자·음료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저출산·인구 감소 등의 사회적 이슈로 어려움을 겪는 해군 모병 및 홍보 활성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물품 후원과 함께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해 해군 모병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전국 1만1000여 점포 POS 객면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를 송출할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나라사랑을 테마로 한 군장병 후원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 해군 뿐만 아니라 육군 보병사단과 공군 등에도 물품 지원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총 50여회, 약 5억7000만원의 후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공공협력사업 '국가유공자 할인서비스'를 도입해 보훈가족과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다. '보훈 마켓' 앱 인증을 완료한 보훈대상자에게 푸드 상품(도시락·샌드위치 등) 10%, 일반상품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당사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13년의 전통성과 지속성을 가진 시그니처 사회공헌 활동으로 군장병들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후원을 해오고 있다"며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국군 장병을 응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사회적 역할에 앞으로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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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해군모병센터에 20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기사등록 2026/06/26 10:02:53 최초수정 2026/06/26 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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