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2년만에 식당 연' 윤남노 "스트레스 받아"

기사등록 2026/06/26 08:42:01

[서울=뉴시스]윤남노(사진=유튜브 캡처)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남노(사진=유튜브 캡처)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셰프 윤남노가 자신의 식당을 열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최초공개 장윤정 기획사 회식 및 복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윤남노를 보자마자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윤남노는 "제가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인데 이번엔 빠지긴 하더라"고 답했다.

그는 "라면도 더 먹고 이것저것 많이 먹는데도 빠졌다"며 "최근 식당을 새로 오픈하면서 준비 과정이 바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이어 "일할 때는 아무것도 안 먹는다. 스트레스 받으면 체하더라"며 "생각보다 요리할 때만 예민해진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이 "쉬는 날은 있냐"고 묻자 윤남노는 "쉬는 날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이랑 유튜브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거의 레스토랑에 있다"고 했다.

윤남노는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참가한 넷플릭스 2024년 예능작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에 본인의 첫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약 6억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천만원대 초고가 오븐과 초대형 시설, 3000만원이 넘는 식기류에 과감히 투자했으나, 대출 이자와 운영비 부담 등 초보 사장으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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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년만에 식당 연' 윤남노 "스트레스 받아"

기사등록 2026/06/26 08:42: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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