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사계 봉사활동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523_web.jpg?rnd=20260625204306)
[안양=뉴시스] 사계 봉사활동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5일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프로그램 ‘2026 재능잇다 아카데미 원데이 클래스-힐링 아트 프로그램’과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사계(여름) 모래주머니 만들기'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재능잇다 아카데미'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소울음아트센터와 협력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힐링 아트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장애인 예술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필 쓰기와 채색 활동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소울음아트센터 관계자와 장애인 예술작가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됐다.
같은 날 오전 쌍개울 광장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연합 프로그램 ‘사계’의 여름 활동이 진행됐다. 관내 자원봉사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모래주머니 350개를 제작했으며, 완성품은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등에 전달됐다.
‘사계’는 2025년부터 계절별 테마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봄에는 장애인 이용시설을 위한 샌드위치 나눔 활동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재난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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