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오는 7월1일부터 '2026 경북산림투어패스(놀숲패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놀숲패스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지역 경북 동해안권 산림관광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산림관광 상품이다.
2026 놀숲패스는 지난해와 달리 당일 관광이 아닌 1박2일 이상 머물며 즐기는 웰니스 관광상품으로 확대 운영된다.
놀숲패스는 관광객의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8시간권과 72시간권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48시간권 7500원, 72시간권 1만원이다.
◇ 청년 인구 유입 위한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등 진행
경북 울진군은 청년 인구 유입 확대 등을 위해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경북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1인당 2000만원의 정착 및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7월10일까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은 지역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영상제작, 숏폼 콘텐츠 기획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연된다.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