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경수진과 핑크빛 기류…"더 가까워지면 사랑에 빠질 듯"

기사등록 2026/06/25 06:45:00

[서울=뉴시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일타강사 이지영, 방송인 김대호, 배우 경수진, 출판사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일타강사 이지영, 방송인 김대호, 배우 경수진, 출판사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김대호가 배우 경수진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일타강사 이지영, 방송인 김대호, 배우 경수진, 출판사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과거 경수진과 썸이었냐'는 질문에 "회사원일 때 여섯 명 정도 팔로워하고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이 경수진이었다. 그때는 모르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에 내가 유튜브를 하고 제작진이 그걸 보고 두 사람이 만나면 재밌겠다고 해서 만났다"면서 "인간적으로 털털하고 웃음소리도 좋고 해서 편해졌다"고 밝혔다.

경수진도 "'셰프와 사냥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일주일 정도 생활을 했다. 저를 호감의 느낌이 아니라 친동생처럼 대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두 사람을 엮기 시작했고, 김대호는 대뜸 경수진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나는 엮이는 게 상관없다. 상대방이 (배우라) 피해가 갈까 봐 걱정"이라면서도 "나는 남녀 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생각한다. (경수진에게도)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다"고 호감을 표했다.

그러자 경수진은 "이래 놓고 사적으로 연락하면 굉장히 차갑다"고 폭로했고, 김대호는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가까이 지내면 사랑에 빠질까 봐 그렇다. 내 감정 컨트롤에 미숙해서 하는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김국진은 경수진에게 "김대호와 잘 될 가능성이 1%도 없냐"고 물었다. 경수진은 "있다고 생각한다. 미혼남녀지 않느냐. 나는 다 열어 놓는 편"이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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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경수진과 핑크빛 기류…"더 가까워지면 사랑에 빠질 듯"

기사등록 2026/06/25 06:4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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