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통영서 수산업계 간담회…"고수온 대응 강화"

기사등록 2026/06/25 15:25:12

굴·멍게·장어 등 품종별 현안 청취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2026.06.18.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2026.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경남 통영시에서 수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통영시, 수협중앙회, 지역 수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고수온 등 자연재해와 생산비 상승,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상기후로 양식어업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재해 대응 강화와 함께 연근해 수산물 소비 촉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황 장관은 "정부는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확대와 어선 감척 등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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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통영서 수산업계 간담회…"고수온 대응 강화"

기사등록 2026/06/25 15:25: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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