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에 담긴 여름밤 낭만" 호텔서 칵테일 여유롭게 즐겨볼까[주말&호텔·리조트]

기사등록 2026/06/27 08:00:00

페어몬트 서울, M29서 여름 시즌 '서머 테라스 익스피리언스' 선봬

포시즌스 호텔 서울, 'H. Bar' 여름 시즌 한정 칵테일 코스 메뉴 제안

시그니엘 서울' 서울과 부산의 감성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2종 출시

[서울=뉴시스] M29 서머 테라스 익스피리언스 시그니처 칵테일(사진=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29 서머 테라스 익스피리언스 시그니처 칵테일(사진=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여름철 날씨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호텔업계가 도심 속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칵테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나를 위한 작은 여유" 페어몬트 서울, '서머 테라스 익스피리언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여름 시즌을 맞아  29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M29'에서 'M29 서머 테라스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탁 트인 한강 전망과 여의도 도심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에서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칵테일 컬렉션은 여의도의 낮과 밤이 지닌 상반된 매력을 담아 총 6종으로 구성된다.

한강의 푸른 물결과 공원의 여유로운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청량하고 산뜻한 스타일의 칵테일과 화려한 도심 야경 및 루프톱 바의 분위기를 반영한 깊고 풍부한 풍미의 칵테일 등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푸른 한강과 여름 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베일', 홍차와 향신료를 활용한 '티-레이스', 플로럴 아로마가 특징인 '시에스타'가 있다.

여기에 황혼의 색감을 표현한 '트와일라잇', 보름달을 모티브로 한 '풀 문', 그리고 코코아와 위스키의 풍미를 담은 '스모키라미수'가 더해진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M29 테라스에서 살랑이는 여름 밤 바람과 감각적인 칵테일 한 잔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워내고 특별한 여유를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의 여름을 마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H. Bar, 칵테일 코스 메뉴 선봬

[서울=뉴시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 H.Bar(사진=포시즌스 호텔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 H.Bar(사진=포시즌스 호텔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실험실 콘셉트 바 ‘H. Bar’에서는 9월2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 칵테일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총 8잔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3가지 페어링 푸드로 구성된다.

이번 시즌 메뉴는 한국의 여름이 지닌 미세한 계절감과 여름의 생동감 있는 제철 풍미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중심으로 향과 질감, 온도, 프레젠테이션까지 섬세하게 설계했으며 바텐더가 게스트 앞에서 직접 칵테일을 블렌딩하며 몰입감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인 '듀얼 김렛'은 비타민 나무로 알려진 산자나무 열매와 복분자를 활용해 두 가지 풍미를 한 잔 안에 담아낸 시그니처 칵테일이다. 산뜻한 산미와 생동감 있는 과실 향이 여름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그 외에도 매실 와인과 자소엽, 대나무 잎을 활용한 '퍼플 시소', 솔방울 향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그린 파인 콘', 한국식 여름 화채에서 영감을 받은 '화채' 등이 포함돼 H. Bar만의 실험적인 여름 감각을 완성한다.

"서울의 하늘, 부산의 바다" 시그니엘 서울, 칵테일 2종 출시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서울, 시그니처 칵테일 2종(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서울, 시그니처 칵테일 2종(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그니엘 서울은 '시그니엘' 브랜드가 위치한 서울과 부산의 상징성과 감성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칵테일은 서울 도심과 부산 해운대 바다에서 영감 받은 '에리얼'과 '마리엘'로 시그니엘 브랜드 경험과 상징적 분위기를 칵테일 한 잔에 담아냈다.

'에리얼'은 '하늘 위의'라는 뜻을 담은 칵테일로 시그니엘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카이라인과 구름 위에 머무는 듯한 감각을 콘셉트로 한다. 진을 베이스로 허브향의 이탈리쿠스와 오렌지 워터를 블렌딩 했으며, 상단의 거품을 통해 구름을 표현했다.

'마리엘'은 끝없이 펼쳐진 해운대의 수평선과 바닷가의 여유로움을 표현했다. 오랜 시간 숙성시킨 에이지드 럼(Aged Rum)과 짙은 바다색의 블루 큐라소를 블렌딩 했으며 민트 추출물로 바다의 시원함을 칵테일에 더했다.
         
칵테일 글라스 측면에는 시그니엘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와 식용 금박 장식이 더해진다. 시그니처 칵테일 2종은 시그니엘 서울의 '더 라운지'에서 12월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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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에 담긴 여름밤 낭만" 호텔서 칵테일 여유롭게 즐겨볼까[주말&호텔·리조트]

기사등록 2026/06/27 08: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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