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 대청호 전기도선 정지용호. (사진=옥천군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558_web.jpg?rnd=20260323094402)
[옥천=뉴시스] 대청호 전기도선 정지용호. (사진=옥천군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옥천군의 대청호 정지용호 운항 사업이 세외수입원 창출 우수 사례로 꼽혔다.
옥천군은 충북도가 주관한 지방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환경과 선박운영팀 서지환 주무관의 ‘친환경 수상교통망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사례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서 주무관은 1980년 대청댐 준공 이후 42년간 선박 운항이 제한됐던 대청호에 환경부 고시 개정을 이끌어내며 친환경 뱃길을 연 과정과 그 성과를 소개했다.
군은 규제 개선을 통해 지난 3월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 운항을 재개했다. 이를 통해 연 1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세외수입 기반을 마련했다.
정지용호는 운항 이후 누적 이용객 6000명을 돌파했다. 그동안 3000만원의 직접적인 세외수입을 군에 안겼고 연계 관광지인 장계관광지 입장객도 50.3% 급증했다.
군 관계자는 "규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재원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며 "군은 창의적인 정책 발굴과 세외수입 확충을 통해 군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군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옥천군은 충북도가 주관한 지방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환경과 선박운영팀 서지환 주무관의 ‘친환경 수상교통망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사례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서 주무관은 1980년 대청댐 준공 이후 42년간 선박 운항이 제한됐던 대청호에 환경부 고시 개정을 이끌어내며 친환경 뱃길을 연 과정과 그 성과를 소개했다.
군은 규제 개선을 통해 지난 3월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 운항을 재개했다. 이를 통해 연 1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세외수입 기반을 마련했다.
정지용호는 운항 이후 누적 이용객 6000명을 돌파했다. 그동안 3000만원의 직접적인 세외수입을 군에 안겼고 연계 관광지인 장계관광지 입장객도 50.3% 급증했다.
군 관계자는 "규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재원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며 "군은 창의적인 정책 발굴과 세외수입 확충을 통해 군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군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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