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동물용 백신 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는 21억원 규모의 자사주 20만1906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추가로 진행되는 소각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2.1% 수준이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다.
중앙백신은 최근 핵심 성장동력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상용화를 비롯한 해외시장 확대, 합작회사를 통한 이집트 현지 생산기지 구축, 글로벌 위탁생산(CMO) 사업 추진 등 중장기 성장기반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ASF 백신은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상용화를 위한 주요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다국적 기업 대상 기술이전도 병행 추진하고 있어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이러한 성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기업가치가 주주가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중앙백신 관계자는 "회사는 견조한 실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기업가치가 충분히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추가로 진행되는 소각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2.1% 수준이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다.
중앙백신은 최근 핵심 성장동력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상용화를 비롯한 해외시장 확대, 합작회사를 통한 이집트 현지 생산기지 구축, 글로벌 위탁생산(CMO) 사업 추진 등 중장기 성장기반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ASF 백신은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상용화를 위한 주요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다국적 기업 대상 기술이전도 병행 추진하고 있어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이러한 성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기업가치가 주주가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중앙백신 관계자는 "회사는 견조한 실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기업가치가 충분히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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