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퇴임식…"생활행정 실천가로 기억되길"

기사등록 2026/06/25 13:33:14

[거창=뉴시스] 제44대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 퇴임식. (사진=거창군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제44대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 퇴임식. (사진=거창군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5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 가족을 비롯해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대 구인모 군수의 퇴임식을 열었다.

퇴임 행사에 앞서 구 군수는 충혼탑 참배로 마지막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군정의 연속성을 위한 사무 인계서에 최종 서명하며 인계 절차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퇴임식에서는 행정과 제소연 주무관이 전 공직자를 대표해 송별사를 낭독했다.

구 군수는 퇴임사에서 "지난 8년간 거창구치소 갈등을 포함한 3대 현안 해결, 코로나19 극복, 도내 군부 인구 1위 달성 등 위대한 역사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신뢰와 800여 공직자가 묵묵히 발을 맞추어 준 덕분"이라며 "정치가가 아닌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행정을 실천한 행정가로 회자되길 바라는 등 미처 다하지 못한 거창의 더 큰 도약은 최고의 역량을 갖춘 직원들이 흔들림 없이 완성해 줄 것을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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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퇴임식…"생활행정 실천가로 기억되길"

기사등록 2026/06/25 13:33: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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