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지원 바이오기업, 브라질 기업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

기사등록 2026/06/25 13:25:56

'BIO USA 2026'서 11개사 글로벌 진출 지원

[수원=뉴시스] BIO USA 2026 전경. (사진=경과원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BIO USA 2026 전경. (사진=경과원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BIO USA 2026'에 참가한 도내 바이오기업이 브라질 기업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O USA'는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제약 전시회다.

경과원은 한국관 참가기업 5개 사와 개별 참가 6개 사 등 총 11개 도내 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

특히 수원시 소재 엔비피헬스케어는 브라질 제약·헬스케어 기업 마르잔 파르마(Marjan Farma)와 독자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NVP-1702'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및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NVP-1702'는 한국 식약처로부터 알코올성 및 비알코올성 간 손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두 가지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세계 최초 프로바이오틱스다.

경과원은 이번 'BIO USA' 참가를 계기로 도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해종 바이오산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도내 바이오기업이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 발굴과 해외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도내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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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지원 바이오기업, 브라질 기업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

기사등록 2026/06/25 13:25: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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