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귀농·귀촌 정책', 4년 연속 국가서비스 대상 수상

기사등록 2026/06/25 12:28:55

경주시 귀농·귀촌 정책 국가서비스 대상 수상
경주시 귀농·귀촌 정책 국가서비스 대상 수상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귀농·귀촌 정책이 4년 연속 국가서비스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분야별 공공서비스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경주시는 귀농·귀촌인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정책으로 위상을 높였다.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존 귀농 현장에서 체험 교육을 했다. 이사비용과 주택 수리비, 임시거주지 임차료 등 경비도 지원했다.

또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산내면 다봉마을 등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도 운영했다.

시는 준공을 앞둔 웰컴팜하우스를 활용해 체류형 귀농인 양성 교육과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 프로그램으로 안정적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주시 '귀농·귀촌 정책', 4년 연속 국가서비스 대상 수상

기사등록 2026/06/25 12:28:5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