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합인허가 서비스' 내년 전국화…고성군 "시범운영"

기사등록 2026/06/25 13:20:07

[고성=뉴시스] 국토교통부가 지난 24일 'AI(인공지능)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의 내년 전국 개시에 앞두고 시범운영에 직접 참여한 경남 고성군을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전국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군에서 개최된 설명회 모습. (사진=고성군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국토교통부가 지난 24일 'AI(인공지능)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의 내년 전국 개시에 앞두고 시범운영에 직접 참여한 경남 고성군을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전국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군에서 개최된 설명회 모습. (사진=고성군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국토부)의 'AI(인공지능)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시범운영 지방자치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25일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토부가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의 내년 전국 개시에 앞두고 시범운영에 직접 참여한 군을 방문해 설명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AI 인허가 도우미'는 복잡한 토지·건축 인허가 절차를 AI Agent가 분석해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진단하고 필요한 인허가 종류와 절차, 소관부서, 예상 소요기간 등을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군은 도내 유일 시범운영 지자체로 첨여했다.

이날 설명회는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전국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내용을 공유하고 실제 인허가 업무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전국 시범운영기관 인허가 부서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군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과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AI 인허가 도우미는 누구나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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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인허가 서비스' 내년 전국화…고성군 "시범운영"

기사등록 2026/06/25 13:20: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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