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이성미가 지인들의 암 투병 소식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사진 =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69973_web.jpg?rnd=20260625114429)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이성미가 지인들의 암 투병 소식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사진 =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개그우먼 이성미가 지인들의 암 투병 소식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성미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성미는 2013년 유방암 수술과 30회에 달하는 방사선 치료를 견뎌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성미는 "수술만 하면 끝이라 여겨 '이제 살았다' 싶었는데, 치료가 끝나자 이번엔 항암제를 복용하라고 하더라"며 "도무지 삼킬 수가 없었다. 눈을 뜨는 것조차 버거웠고, 차라리 살지 말자 싶을 만큼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이성미는 암 투병을 한 지인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내비쳤다. 그는 "김자옥, 김영애 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근래엔 박미선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까지 들으니 마음이 무너졌다"고 했다.
그는 "특히 김자옥 언니를 보낸 뒤로는 몇 달을 앓았다"고 했다. 이어 "'언젠가 나도 가야 할 길인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다 삶을 정돈하게 됐다"며 "거창할 것 없이 하루하루 충실하고 즐겁게 보내다 가자고 마음먹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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