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KIAT '반도체 핵심IP설계 전문인력양성' 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6/25 10:45:40

2031년까지 5년간 약 20억원 규모 투입

경기도 반도체 기업과 산학 컨소시엄 구축

[서울=뉴시스] 경희대 '반도체 핵심IP설계 전문인력양성' 사업 책임자로 선정된 임영현 전자공학과 교수. (사진=경희대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희대 '반도체 핵심IP설계 전문인력양성' 사업 책임자로 선정된 임영현 전자공학과 교수. (사진=경희대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반도체 핵심IP설계 전문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산업 육성 및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석박사급 산업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활용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며 오는 2031년까지 5년간 국고 및 대응자금 약 2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 책임자로는 임영현 경희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나서 경기도 내 반도체 기업 10여 곳과 산학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경희대는 현장 견학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커리큘럼에 직접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과목을 재설계하고,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학생들이 실제 개발 과정에 참여하도록 운영된다. 이들 기업과 취업 연계를 협력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부족한 반도체 설계 인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은 아날로그 및 전력 관리 회로에 특화된 교육을 듣게 된다.

임 교수는 "산업 수요는 크지만, 전문가는 부족한 아날로그·전력 관리 회로 설계 분야에 교육의 초점을 맞춰 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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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KIAT '반도체 핵심IP설계 전문인력양성' 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6/25 10:45: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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