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한다…27억5천만원 규모

기사등록 2026/06/25 10:37:01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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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27억5000만원 규모의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창지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대상이다.

금융·보험업, 사치와 향락 관련 업종, 휴업 혹은 폐업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체,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제한하는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까지다. 신청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인터넷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예약신청을 하고 예약날짜에 지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진행을 원할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새마을금고, 경남은행, 신한은행이다. 군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로 창업자금 및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2년간 4%이내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이 경기침체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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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한다…27억5천만원 규모

기사등록 2026/06/25 10:37: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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