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방송인 김어준씨. 뉴시스DB marrymer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2/01/26/NISI20120126_0005779159_web.jpg?rnd=20120126155929)
[서울=뉴시스]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방송인 김어준씨.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하면서 정치적 행보를 재개한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 간 대립이 깊어지는 시점이라 그의 입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스뵈이다' 녹화 현장에 다녀왔다는 방청객들의 목격담과 후기가 잇따라 게시됐다. 작성자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유 전 이사장의 사진과 함께, 그가 민주당의 당권 경쟁 구도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비판적인 발언을 이어갔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현장 녹화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자 프로그램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고 진화에 나섰다. 제작진 측은 "몇 시간 전 진행된 400회 녹화 내용이 여러 커뮤니티에 노출되고 있다"라며 "방송 업로드 전 자세한 내용에 대한 사전 유출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발생할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유 전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상임고문 자리에서 내려온 이후 이처럼 공개적인 정치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유 전 이사장과 진행자 김어준 씨가 지닌 상징성을 고려할 때, 이들이 친노·친문 진영의 결집을 도모하며 정 대표 측을 간접적으로 지원사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유 전 이사장의 대외 메시지가 담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400회 특집 방송은 오는 26일 최종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스뵈이다' 녹화 현장에 다녀왔다는 방청객들의 목격담과 후기가 잇따라 게시됐다. 작성자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유 전 이사장의 사진과 함께, 그가 민주당의 당권 경쟁 구도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비판적인 발언을 이어갔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현장 녹화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자 프로그램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고 진화에 나섰다. 제작진 측은 "몇 시간 전 진행된 400회 녹화 내용이 여러 커뮤니티에 노출되고 있다"라며 "방송 업로드 전 자세한 내용에 대한 사전 유출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발생할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유 전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상임고문 자리에서 내려온 이후 이처럼 공개적인 정치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유 전 이사장과 진행자 김어준 씨가 지닌 상징성을 고려할 때, 이들이 친노·친문 진영의 결집을 도모하며 정 대표 측을 간접적으로 지원사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유 전 이사장의 대외 메시지가 담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400회 특집 방송은 오는 26일 최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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