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학술교류·학생교환 협정 체결
상대교 학점 취득 및 교차 인정 추진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전경.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69798_web.jpg?rnd=20260625101215)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전경.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프랑스 공립대학 파리낭테르대학교(Université Paris Nanterre)와 지난 23일 학술교류협정 및 학생교환협정을 체결하고, 양교 간 교육·연구 협력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정 체결은 지난해 10월 원용걸 총장을 비롯한 서울시립대 대표단이 파리낭테르대를 방문해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양교 실무진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진 성과다.
양교는 협정에 따라 ▲학생교환 ▲교원 및 연구자 교류 ▲공동연구 ▲학술회의 개최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교환 협정을 통해 양교 학생들은 상대 대학에서 수학하며 학점을 취득하고 이를 본교 학위과정에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원 총장은 "파리낭테르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사회과학 중심 연구대학으로서 서울시립대와 학문적 강점과 가치가 매우 잘 부합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협정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양교 연구자 간 공동연구를 확대해 국제적 수준의 교육·연구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 3만5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파리낭테르대는 1968년 프랑스 사회 변혁의 계기가 된 '68혁명'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 현대 사회과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정 체결은 지난해 10월 원용걸 총장을 비롯한 서울시립대 대표단이 파리낭테르대를 방문해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양교 실무진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진 성과다.
양교는 협정에 따라 ▲학생교환 ▲교원 및 연구자 교류 ▲공동연구 ▲학술회의 개최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교환 협정을 통해 양교 학생들은 상대 대학에서 수학하며 학점을 취득하고 이를 본교 학위과정에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원 총장은 "파리낭테르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사회과학 중심 연구대학으로서 서울시립대와 학문적 강점과 가치가 매우 잘 부합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협정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양교 연구자 간 공동연구를 확대해 국제적 수준의 교육·연구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 3만5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파리낭테르대는 1968년 프랑스 사회 변혁의 계기가 된 '68혁명'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 현대 사회과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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