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 추진한 182건의 성별영향평가 과제 중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 기여도가 높은 우수정책 개선 사례 19건이 담겼다.
주요 사례는 ▲청주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성별 수요 분석) ▲청년희망날개 지원사업(평등한 채용 문화 확산) ▲아동복지관 멘토링 프로그램(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형태 반영) 등이다.
사례집은 전국 성별영향평가센터, 여성정책연구기관, 시 본청·사업소 등에 배부된다.
◇이주노동자 건강증진·안전보건 협약
충북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25일 (재)일환경건강센터와 '이주노동자의 건강증진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이주노동자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 및 건강증진사업, 교육·상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첫 협력사업으로 진행된 외국인근로자 재난안전교육은 폭염대응요령, 집중호우 및 침수 발생 시 행동수칙, 응급상황 대처방법,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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